Re..아름다운 미소에 감사...

2004.01.15 03:44

장태숙 조회 수:28

백선영 선생님

신년하례식 때 뵙고 반가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근데 무슨 얘기를 들으신 건지... ???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ㅎㅎㅎ
요즘은 꾀가 나서 그런 지 단체 일이란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
여러가지 잡다하고 소소한 일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나 제가 맡은 일은 해야지요. 괜찮습니다. *^^*
옆에게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 나는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뵈면 그 넉넉한 미소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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