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 선생님(? ^^)

예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마워요.
선생님이야말로 그 와중에도(말씀 들었거든요.)
'시와 사람들'의 여러가지 일에 마음 쓰시는 것을 보면
넉넉하고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미소도 잃지 않으시구요.

좋은 곳으로 일일 나드리를 다녀 오셨나 봐요?
이곳저곳에서 기웃거리며 봤습니다. *^^*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 한 것 같아 보기에 아주 좋아요.
선생님이 계셔서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