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여인

2004.02.04 00:22

희야 조회 수:318

혹 그대에게 잊혀질까
두려워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대의 가슴을 조심스레
노크하며..어쩌고 저쩌고..
난 진정 그대의 잊혀진 여인입니까?ㅎㅎㅎ
쨩아!
희야가 또 사랑시 쓸려고 시동거는 중이니께로..
시끄러브도 좀 참으셔요!^^*

지난번 행사에 못가서 참말로 아수워..
희야 룸메이트가 말이야..
그날 빌빌대니까 맴약한 희야가
갈수가 엄찌잉..(열녀났네..^^*)
그러더니..담날에 씽씽하게 골프장으로 사라지더라구..
나 이렇게 착해도 되는거야? 정말...ㅋㅋㅋ

쨩아! 이웃을 잘 만나야 된다던데..
혹시 쨩아도 나처럼 착해지면 우짜지?
나 책임못져!!

안녕...



음악 죽이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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