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랜만에...

2004.03.04 04:21

장태숙 조회 수:31

들어 오셨군요.
막상 힘들게 하는 일을 써 보라 하니 돗자리 깔아논 것처럼 망설여집니다.
또 너무 엄살부리는 것 같아서요.
세상에 힘들 지 않은 사람 어딨겠습니까?
다 마찬가지인 것을요.

오랜만에 들어 오시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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