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어요?
학기 중이라 많이 바쁘시죠?
아픈거야 환절기마다 그냥을 못 지나가는 습성때문에... 호호호~
이제 괜찮아요. ^^

감사합니다.
한 일은 별로 없지만
따뜻한 말씀 한 마디가 많은 격려가 되네요.

선생님도 가까운 곳에 계셨다면 당연히 참석하셨을텐데요. 뭐... ^^*
먼 곳에 계셔도 챙기시는 모습이 더 보기에 좋습니다.
정어빙 선생님께서도 많이 감사해 하실거에요.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니 궁금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