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적조했습니다. 한여름 과일들이 알차게 익어가고 있네요.
문학캠프 참가비는 이곳 캠프장에서 드릴께요. 우리 농장 이웃이라서 잠은 집에서 잘겁니다. 끝나고 들리셔도 좋습니다. 준비에 수고가 많으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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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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