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06.05.02 14:03

경안 조회 수:87 추천:5

오랫만에 언니서재 들릅니다.
잘 계시지요?

'상처는 희미해질 뿐 흔적은 남는 것을
집착을 거둬낸 남은 생애
또 그렇게 견딜 수 있으리라'
              << 언니의 시 -보수공사- 중에서>>

봄 내내, 봄호속의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이 오월에도 건필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9 원고는... 달샘 2006.08.03 153
918 8월 첫날 오연희 2006.08.01 93
917 삼계탕 백선영 2006.07.25 103
916 예방 이기윤 2006.07.25 65
915 수고 많았어요. 정해정 2006.07.16 96
914 물의 길 오연희 2006.07.11 142
913 미안합니다 백선영 2006.06.29 97
912 입이 또다물어지지않으려하네 달샘 2006.06.29 131
911 행복한 동행 오연희 2006.06.26 112
910 고마움 달샘 2006.06.23 89
909 미안 합니다. file 이 상옥 2006.06.06 136
908 두울님과 두 미녀 백선영 2006.06.05 125
907 총장님..뭐해요? 예당아씨 2006.05.31 99
906 고마와요. 정해정 2006.05.26 141
905 문안. 秀峯居士 2006.05.19 121
904 미안하고 고맙고 늦깍이 2006.05.19 103
903 자꾸 아프지 말아요! 오연희 2006.05.11 123
902 안부... 강학희 2006.05.06 127
» 나들이 경안 2006.05.02 87
900 기척이 없어서 예당아씨 2006.05.02 15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