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
2006.05.26 04:49
장총장.
숲속의 저택에서 휴양소처럼, 별장처럼 이쁘게, 우아하게 잘 지내겠지요?
그날 참석해서축하해준거 너무 고맙구요.
행사내내 띵띵 얼어서 인사도 못했네요.
생전 첨으로 칭찬을 그렇게 많이 받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나봐요.
이사한 주소로 건사한 초대장 보내려고 물었느데 장총장은 순진하기도해라.
케익상자는 국회의원 박성범.신은경이 미화 21만불이든것.
숲속이라 못찾아 되돌아오면 ??????
한번 만나고 싶네. 암튼 고맙고 고맙네. 해정이가
숲속의 저택에서 휴양소처럼, 별장처럼 이쁘게, 우아하게 잘 지내겠지요?
그날 참석해서축하해준거 너무 고맙구요.
행사내내 띵띵 얼어서 인사도 못했네요.
생전 첨으로 칭찬을 그렇게 많이 받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나봐요.
이사한 주소로 건사한 초대장 보내려고 물었느데 장총장은 순진하기도해라.
케익상자는 국회의원 박성범.신은경이 미화 21만불이든것.
숲속이라 못찾아 되돌아오면 ??????
한번 만나고 싶네. 암튼 고맙고 고맙네. 해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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