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

2006.05.26 04:49

정해정 조회 수:141 추천:5

장총장.
숲속의 저택에서 휴양소처럼, 별장처럼 이쁘게, 우아하게 잘 지내겠지요?
그날 참석해서축하해준거 너무 고맙구요.
행사내내  띵띵 얼어서 인사도 못했네요.
생전 첨으로 칭찬을 그렇게 많이 받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나봐요.

이사한 주소로 건사한 초대장 보내려고 물었느데 장총장은 순진하기도해라.
케익상자는 국회의원 박성범.신은경이 미화 21만불이든것.
숲속이라 못찾아 되돌아오면 ??????

한번 만나고 싶네.              암튼 고맙고 고맙네.      해정이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9 원고는... 달샘 2006.08.03 153
918 8월 첫날 오연희 2006.08.01 93
917 삼계탕 백선영 2006.07.25 103
916 예방 이기윤 2006.07.25 65
915 수고 많았어요. 정해정 2006.07.16 96
914 물의 길 오연희 2006.07.11 142
913 미안합니다 백선영 2006.06.29 97
912 입이 또다물어지지않으려하네 달샘 2006.06.29 131
911 행복한 동행 오연희 2006.06.26 112
910 고마움 달샘 2006.06.23 89
909 미안 합니다. file 이 상옥 2006.06.06 136
908 두울님과 두 미녀 백선영 2006.06.05 125
907 총장님..뭐해요? 예당아씨 2006.05.31 99
» 고마와요. 정해정 2006.05.26 141
905 문안. 秀峯居士 2006.05.19 121
904 미안하고 고맙고 늦깍이 2006.05.19 103
903 자꾸 아프지 말아요! 오연희 2006.05.11 123
902 안부... 강학희 2006.05.06 127
901 나들이 경안 2006.05.02 87
900 기척이 없어서 예당아씨 2006.05.02 15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0
전체:
3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