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어요.

2006.07.16 01:47

정해정 조회 수:96 추천:7

장총장!
어제 백일장 에서는 해태가 아니면 맥을 못출뻔 했지요.

돌아오는길 우리 손주 준다고 과자 몇개 요깡 몇개 빽에 넣어가지고 와서 (참. 도시락 두개까지) 저녁을 훌륭하게 때웠답니다.

싱싱한 젊은 이들이 일을 하니 생기도 돌고 희망이 보이는듯 했지요.
처음 참석했지만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었어요.

항상 이쁜모습 보기에 참으로 멋 있어요.
이차로 술 한잔은 했는지???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을                엘에이에서  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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