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탈출
2006.12.05 07:45
언제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장태숙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지금껏 최신 문명을
거부한채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아오다가
드디어 장태숙님의 홈피라는 곳에 가입을 하고
들어와 보니 모두들 한가족 같은 분위기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왠지 나도 문학소녀가
된듯한 또 될수있을거란 설레임에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친정집에 놀러
온듯한 따뜻한 기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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