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가워라~~~~ ^^*
2006.12.06 03:43
우와, 놀랍네... 기어이 컴맹탈출을 하셨군. ㅎㅎㅎ
근데 언니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자꾸 장태숙님, 장태숙님 하니까
맘 먹는 거 같아서 원... 끌끌. ^^*
호호호~ 농담이야.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 거, 다 알아
또 다른 분들의 눈도 의식한 거구... 맞지? ㅋㅋ
편안하게 해도 되는데...
아무튼 용케도 잘 찾아 왔네? 축하해...
이곳에서 보니 더 색다르고 이상하긴 하지만
무지 반가워...
원래 문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니 자주 들려서
이곳저곳 다녀 보는 것도 꽤 괜찮을 거야.
근데 타이프는 언제 그렇게 늘었어? *^^*
>
>
>
>
>언제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장태숙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지금껏 최신 문명을
>거부한채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아오다가
>드디어 장태숙님의 홈피라는 곳에 가입을 하고
>들어와 보니 모두들 한가족 같은 분위기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왠지 나도 문학소녀가
>된듯한 또 될수있을거란 설레임에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친정집에 놀러
>온듯한 따뜻한 기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근데 언니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자꾸 장태숙님, 장태숙님 하니까
맘 먹는 거 같아서 원... 끌끌. ^^*
호호호~ 농담이야.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 거, 다 알아
또 다른 분들의 눈도 의식한 거구... 맞지? ㅋㅋ
편안하게 해도 되는데...
아무튼 용케도 잘 찾아 왔네? 축하해...
이곳에서 보니 더 색다르고 이상하긴 하지만
무지 반가워...
원래 문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니 자주 들려서
이곳저곳 다녀 보는 것도 꽤 괜찮을 거야.
근데 타이프는 언제 그렇게 늘었어? *^^*
>
>
>
>
>언제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장태숙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지금껏 최신 문명을
>거부한채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아오다가
>드디어 장태숙님의 홈피라는 곳에 가입을 하고
>들어와 보니 모두들 한가족 같은 분위기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왠지 나도 문학소녀가
>된듯한 또 될수있을거란 설레임에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친정집에 놀러
>온듯한 따뜻한 기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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