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곳이 없어서

2007.02.12 14:13

강성재 조회 수:166 추천:10

이곳 저곳 마실 다니다가 갑자기 장시인이 너무
보고 싶어서 들어 왔지요.
이런걸 연정이라 해야하나 문정이라 해야 하나....ㅎㅎㅎㅎ

갑자기 누구에겐가 너무 오랜 세월 잊어버렸던
연애편지 한번 써 보고 싶어지녜요.
그런데 어떻게 쓰는지 다 잊어 버려서 쓸 수가 없어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 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9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173
998 [문학캠프]에서 file 이기윤 2007.08.20 173
997 격려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물결 2007.02.07 173
996 Merrry Christmas~! 이기윤 2011.12.20 172
995 가을이지요? 강성재 2008.10.24 172
994 두란노에서 ... 남정 2007.10.14 172
993 캠프 두울 2007.08.21 172
992 그동안 몰랐던 사실... 오연희 2006.12.12 172
991 너무 오랫만이라... 신경효 2009.01.19 171
990 가을호 수필 김영강 2007.08.09 171
989 언제나 제일 늦은 봄소식 강성재 2007.03.16 171
98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70
987 온누리에 축복을 ... 백선영 2007.12.15 170
986 축하 드립니다. 이 상옥 2007.12.15 170
985 저 비, 맞고 싶어라 경안 2007.08.22 170
984 [동포의 창] 점점 지워지는 그림 이기윤 2007.08.11 170
983 추석인사 정문선 2006.10.05 170
982 ^^* 백선영 2009.01.23 169
981 좋은시 정국희 2008.10.20 169
980 정우야 생일 축하한다 정연숙 2007.03.03 16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0
전체:
3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