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감사합니다^^
2007.02.17 02:16
주말에다 음력으로 연말입니다.
어젠 공연한 수고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였고
또 고마웠습니다. 브라질에서 목회하는 처남의
전화를 받고 얼른 생각난 분이 張이사장님이라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집에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많이 나왔던가요?
아무쪼록 건강중에 문협의 중책을 잘 감당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빌며,
고유명절 설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17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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