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에서 ...

2007.10.14 14:25

남정 조회 수:172 추천:16

다람쥐의 장례식... 지난 한달 동안에 나는 아주 가까운 세분들을 연거퍼 먼저 보내고 그것도 두사람은 심장마비 한사람은 급성 간암 조사에 조시 피할수없는 책임에 슬픔이 더 번져왔드랬습니다. 괜스레 위로받고싶은 그런 마음이 작동되었나 봅니다. 그럼 월요일 오후 두란노에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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