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가을이 내게로 왔네.

2007.10.22 01:37

오연희 조회 수:216 추천:12

오늘 아침 그대의 가을이 내게로 흘러들었네 '라크라센트의 가을' 가슴이 찌리리리~~링 했네. 가을향기 소르르 베어나던 그대의 멘트... 단풍빛깔의 톤에 귀를 세웠네 여러사람 죽이고도 남음이 있었네. 연희씨도 잠깐 죽었었다네 이말을 남겨야할 의무가 떠올라 살아나기로 했다네. 그대! 일말의 책임을 느끼기 바라네.^*^ <bgsound src="http://user.chollian.net/~jonggu24/etc/Elvira Madigan - T.S.Nam.asf"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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