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8.01.02 00:18

solo 조회 수:207 추천:16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때 신년하례식을 11일로 하자고 했다가 무슨 사정이 있어서
다른 괜찮다고 하신 날로 정하게 됐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이사장님이 참석하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문예진흥기금도 누락됐다고 보고를 받아서
긴축재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사장님이 누락되지 않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보다 기쁜 새해을 맞게 됐습니다.

감사드리며,
이처럼
새애의 새 날들이
기쁘고 즐거운 일들로
이사장님의 가정과 가족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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