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를 하셔야 함에
2008.12.10 01:33
무조건 축하를 드릴 수도 없는
무거운 짐을 지셨으니
그저 하나님께서 도우실거란
희망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건 오로지 장회장님이 소망하실 때만 이루어진답니다.
주변의 기도가 하늘을 향할지라도
당사자이신 장회장님이 간절히 원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서도 어쩌실 수 없거든요.
자아, 이 기회에 우리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이루어지니까요.
여성 특유의 포용력 발휘하셔서
문인들, 독자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푸근한 문협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짐을 지셨으니
그저 하나님께서 도우실거란
희망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건 오로지 장회장님이 소망하실 때만 이루어진답니다.
주변의 기도가 하늘을 향할지라도
당사자이신 장회장님이 간절히 원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서도 어쩌실 수 없거든요.
자아, 이 기회에 우리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이루어지니까요.
여성 특유의 포용력 발휘하셔서
문인들, 독자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푸근한 문협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9 | 중앙일보[문화] 기사 /미주한국문협 장태숙 회장 | 종파 이기윤 | 2009.01.05 | 241 |
1118 | 임원들의 노고 | 고대진 | 2006.08.28 | 241 |
1117 | 분홍색 머리띠 | 달샘 | 2006.08.27 | 241 |
1116 | 감사합니다 | 박영호 | 2009.01.27 | 240 |
1115 | 신년 인사를 보면서 | 한길수 | 2009.01.02 | 240 |
1114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 백선영 | 2009.12.23 | 239 |
1113 | 소문은 바람을 타고~ | 난설 | 2004.08.18 | 237 |
1112 | [동포의 창] 샌드위치 / 장태숙 | 이기윤 | 2007.08.04 | 233 |
1111 | 감사와 축하를... | 최영숙 | 2009.12.25 | 232 |
1110 | 그 모습 | 채영식 | 2008.08.25 | 232 |
1109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231 |
1108 | 미주문학 가을호 원고에 대하여 | 수봉 | 2009.07.22 | 231 |
1107 | 협회 사무실 오픈 축하 | 박영숙 | 2010.01.27 | 230 |
1106 | 엘에이를 그대에게 맡기며 | 김영교 | 2009.09.03 | 230 |
1105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228 |
1104 | [re] 하늘을 보며 | 장태숙 | 2006.09.27 | 228 |
1103 | Re.. 엄청 웃었어요 | 장태숙 | 2003.02.06 | 225 |
1102 | 고마움 | 정해정 | 2007.02.28 | 222 |
1101 | 마음에 평화 가득하시길 | 박영숙 | 2009.12.23 | 220 |
1100 | 남아있는 모든것을 내어주는 계절 | 박영숙(영) | 2008.12.24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