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봄과함께
2009.03.02 06:17
휴스톤에 살고있는 박영숙입니다.
얼마전에 뿌렸던 알타리무우가 많이자라서
2주정도 지나면 뽑아서 김치를 담가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드는곳은
벌써진달래가 만발했어 휴스턴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회장님의 가슴에 시상이 가득히 피어나길 바라면서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답니다.
박영숙올림
얼마전에 뿌렸던 알타리무우가 많이자라서
2주정도 지나면 뽑아서 김치를 담가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드는곳은
벌써진달래가 만발했어 휴스턴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회장님의 가슴에 시상이 가득히 피어나길 바라면서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답니다.
박영숙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9 | 연임 축하합니다 | 이상태 | 2011.01.03 | 217 |
1098 | 여름이 다 가도록 | 강성재 | 2007.08.31 | 217 |
1097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정문선 | 2007.02.15 | 217 |
1096 | 안녕 하세요 | 장정자 | 2009.06.15 | 216 |
1095 | 어찌까, 너무미안해서 | 정해정 | 2007.12.23 | 216 |
1094 | 그대의 가을이 내게로 왔네. | 오연희 | 2007.10.22 | 216 |
1093 | [re] 무슨 말씀인 지... ??? | 장태숙 | 2007.05.15 | 214 |
1092 | 어쩌지.. | 오연희 | 2007.04.24 | 214 |
1091 | 제 17 대 미주한국문학 | 이주희 | 2008.12.04 | 213 |
1090 | [한국일보] "신년특집"에 실린 글 | 이기윤 | 2008.01.17 | 213 |
1089 | 초대합니다 | 타냐 | 2007.09.08 | 212 |
1088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정방 | 2007.02.17 | 212 |
1087 | 인사와 축하 | 박경숙 | 2008.12.26 | 211 |
1086 | 복날입니다 ^^* | 백선영 | 2008.07.18 | 211 |
1085 | 언니, | 수지 | 2007.02.28 | 211 |
1084 | 꿈이었나? | 오연희 | 2007.02.05 | 211 |
1083 | 고생하셨습니다 | 정국희 | 2009.08.27 | 210 |
» | 피어나는 봄과함께 | 박영숙 | 2009.03.02 | 209 |
1081 | 전통설 세배 | 이기윤 | 2007.02.16 | 208 |
1080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solo | 2008.01.02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