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봄과함께

2009.03.02 06:17

박영숙 조회 수:209 추천:21

휴스톤에 살고있는 박영숙입니다.

얼마전에 뿌렸던 알타리무우가 많이자라서
2주정도 지나면 뽑아서 김치를 담가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드는곳은
벌써진달래가 만발했어 휴스턴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회장님의 가슴에 시상이 가득히 피어나길 바라면서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답니다.

박영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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