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축하를...

2009.12.25 02:12

최영숙 조회 수:232 추천:29

장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28년 만에 협회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픈식을 하신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전번에 축하편지 보내주신 것, 감사드리며
아울러 새해에는
회원들간에 웹을 통한 교제가 활발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웹을 통해서 알게되는 정보와 회원들의 소식,
무엇보다도 계간지 미주 문학 바깥에서 아무때나
회원분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여기고 있는 저 같은 입장에서는
문협의 웹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곳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격려도 받으며 위로를 통해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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