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2003.01.11 00:13
타냐 님.
풋풋한 젊음이 있는 곳에 살며시 들어와
님이 남기신 영혼의 흔적들을 안아봅니다.
1.5세로, 세 아이들의 엄마로 열심히 삶과 문학을 지키시는
님의 순수한 열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더욱 많은 작품을 발표하시기를 기대할게요.
누추한 곳에 향기를 내려주심에 감사하며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선물합니다.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하며..
홍인숙 (Grace)
src=http://myhome.nate.com/netsgouser/inicom/ram/SalutdAmou-Elgar.ram type=audio/x-pn-realaudio-plugin autostart=true hidden=tru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참된 자기를 키우는 사람.. | tanya | 2003.11.30 | 29 |
12 | 답서 | 문인귀 | 2004.01.03 | 27 |
11 | 좋은 낭송회를... | 삼촌 2 | 2003.11.14 | 27 |
10 | Re..그림자가 아니었음을, | 문인귀 | 2003.10.23 | 27 |
9 | Re..G선상의 아리아가 꼭 필요했던 날.. | 고현혜 | 2003.09.10 | 27 |
8 | [re] 타냐네 가족 | ㅠㅠㅠㅠㅠ | 2010.12.12 | 26 |
7 | 기쁜 성탄절이네요 | 길버트 한 | 2003.12.20 | 26 |
6 | Re..호호.. | 타냐 | 2003.10.14 | 26 |
5 | 2004년에는 | 박영보 | 2004.01.01 | 25 |
4 | Re..음악배달~~ | 강학희 | 2003.09.10 | 24 |
3 | Re..찐하게 커피를 타서 마시며.. | 타냐 | 2003.12.15 | 23 |
2 | Re..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 tanya | 2003.11.13 | 22 |
1 | 고마운 신년 인사 | 조 정희 | 2004.01.03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