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하하
2003.03.26 15:47
내 사전에 요리학원은 없어
미스터 홍이 머리 좋은가봐
미스터 위가 들으면 박수 치겠다
아마 전생 후생 다 합쳐도 내 생애 요리란 말은 없었던것 같아
요리 해놓고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
내가 가장 열등감 느끼는것
수학
요리
목소리
(솔직히 목소리가 좀 끔찍하지 않니)
미스터 홈한테 내가 읽어 준
그 불량한 시 얘기는 하지마라
나하고 놀지 말라고 할까봐
미스터 홍이 머리 좋은가봐
미스터 위가 들으면 박수 치겠다
아마 전생 후생 다 합쳐도 내 생애 요리란 말은 없었던것 같아
요리 해놓고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
내가 가장 열등감 느끼는것
수학
요리
목소리
(솔직히 목소리가 좀 끔찍하지 않니)
미스터 홈한테 내가 읽어 준
그 불량한 시 얘기는 하지마라
나하고 놀지 말라고 할까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희랍인 조르바처럼 | 유경희 | 2003.04.02 | 80 |
132 | 변덕스런 봄 날씨 | 꽃미 | 2003.04.02 | 57 |
131 | Re.. | 타냐 | 2003.04.02 | 58 |
130 | 귀여운 동상 | 靑月 | 2003.03.31 | 54 |
129 | 해답 읽었어? | 靑月 | 2003.03.30 | 53 |
128 | 따뜻한 배려 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3.03.29 | 50 |
127 | 꽃미언니.. | 타냐 | 2003.03.27 | 57 |
126 | 봄 타는 아줌마! | 꽃미 | 2003.03.27 | 53 |
125 | Re..제가 감사합니다.^^ | 徙義 | 2003.03.27 | 56 |
124 | Re.이렇게 아름 다울수가... | 타냐 | 2003.03.27 | 62 |
123 | [영상시]바다와 나 / 고현혜(타냐고) | 徙義 | 2003.03.26 | 74 |
122 | Re..어떤 깡패가 우리 타냐를.. | 타냐 | 2003.03.27 | 54 |
121 | 슬기엄마. | 정해정 | 2003.03.26 | 60 |
120 | Re..빨리와 | 타냐 | 2003.03.27 | 52 |
119 | Re..미스터 위가 | 유경희 | 2003.03.27 | 65 |
118 | Re.그렇지 않아도... | 타냐 | 2003.03.26 | 62 |
» | Re..하하하 | 유경희 | 2003.03.26 | 61 |
116 | 얼음마녀,경희 | 타냐 | 2003.03.26 | 66 |
115 | 안녕? 타냐 | 문인귀 | 2003.03.26 | 66 |
114 | Re..전화번호.. | 타냐 | 2003.03.29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