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엄마.

2003.03.26 23:34

정해정 조회 수:60 추천:10

막내동생 같기도 하고 조카 같기도한 현혜.
슬기, 준기는 귀여운 모습으로 똑똑하게 기억 하겠는데
마즈막 또 뭔기란 말이냐?
그만큼 오랬동안 소원 했던거 순전히 내탓이지.
조직에 부두목 같은 패트릭. 실례. ㅎㅎㅎ.
(두목이라 하기에는 얼굴이 너무 선하게 생겨서)

우리 그린네 지척에 두고도 왕래가 없으니
생각하면 할수록 칵.칵 가슴만 조여와.

현혜야.
우리 이마을에서라도 자주만나길 바래.
.주의 펑화가 가득 넘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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