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떤 깡패가 우리 타냐를..
2003.03.27 08:41
언니.
막내 동생으로 생각 하세요.
기억하세요.
언니가 패츄릭 처음 봤을때
아니 어떤 깡패가 우리 타냐를..
가슴에 털난 쉐에타 입고 나타 났다고..
아이고 우리 타냐가 깡패랑 노네
하고 걱정 하셨던거 기억 나요.
가슴에 털 이야기 패츄릭에게 하니,
"아니 누가 내 가슴에 털을 질투 하는거야..."
그게 벌써
10년이 되어 가요.
어젠 저의 결혼 9주년 이였답니다.
여기서 자주 왕래해요.
꼭이요.
막내 동생으로 생각 하세요.
기억하세요.
언니가 패츄릭 처음 봤을때
아니 어떤 깡패가 우리 타냐를..
가슴에 털난 쉐에타 입고 나타 났다고..
아이고 우리 타냐가 깡패랑 노네
하고 걱정 하셨던거 기억 나요.
가슴에 털 이야기 패츄릭에게 하니,
"아니 누가 내 가슴에 털을 질투 하는거야..."
그게 벌써
10년이 되어 가요.
어젠 저의 결혼 9주년 이였답니다.
여기서 자주 왕래해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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