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서 축하하려 했는데......

2003.06.06 23:11

김신웅 조회 수:54 추천:6

타냐 선생
먼저 축하부터 하고 변명을 하면
내가 최근에 눈수술을 했는데 밤운전을 못하게 돼서 그만......
엘에이에만 있어도 택씨로 갈 수 있었을텐데 애나하임
시골 할아버지가 된 뒤로는 그 일도 쉽지 않게 돼서
인사를 놓칩니다
셋째도 함께 있었는지?실은 그놈(?)이 더 궁금하기도 한데.
책을 묶는다는 일 쉬운 일이 아닌데 장합니다.
다음 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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