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끄덕

2003.08.07 17:43

juni 조회 수:43 추천:4

그렇군요
하지만 뭐.......동생이 그렇게 막 우길 수도 있는거지요...흥!
^^
어찌되었건
잘~~~~~`
열~~~~~~~~~~시미
지내신다니.....^^
다시 공사하려니까
머리가 터지네요
머리는 나쁘고
몸은 게으르고
실력은 없고
뭘 믿고 이러는지......저도 모르겠다니까요..^^

참...글은 공사 마친걸로 조금 있다가 보내드릴께요....

날개달고 하늘로 날아갈 수는 없지만
간간이 날개옷 벗어버리고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목욕은 하시겠죠.....어? 이건 너무 야한가????^^
<마음이 깨끗한 분은 순수하게 받아 들일찌어다!!!>

자...그럼......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3 북 사인회..6월6일 금요일..오후6시-8시 타냐 2003.05.12 42
792 Re..X-Ray two 2003.09.22 42
791 꽃점 2003.10.14 42
790 Re..눈물겹네 타냐 2003.05.27 42
789 왠지 모르지만.. 오연희 2003.12.18 42
» 끄덕끄덕 juni 2003.08.07 43
787 Re..안타깝게도.. 타냐 2003.09.22 43
786 Re..언니 홈 주소는? 타냐 고 2003.07.30 43
785 먹구름이 지나갔어요. *^^* 장태숙 2003.06.29 43
784 "꽃길" 배달왔어요. 그레이스 2003.10.29 43
783 숫자 세기 삼촌 2 2003.11.22 43
782 Thank you! 만옥 2003.11.22 43
781 삶은 동그라미 삼촌 2 2003.12.01 43
780 컴이 독감에 걸려서...... 석정희 2003.12.17 43
779 손가락 십계명 / 좋은생각에서 문해 2005.08.11 43
778 사랑 십계명 / 웹상의 글중 문해 2005.08.11 43
777 Re..코럴 츄리의 붉은 꽃 타냐 2003.04.21 44
776 Re..봄바다 에서 타냐 2003.04.21 44
775 음악배달~~~ 강학희 2003.09.06 44
774 Re.아...숨 막혀.. 타냐 2003.09.22 4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6
전체:
4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