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 십계명 / 웹상의 글중
2005.08.16 13:25
언제나 주시는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한번씩 한번씩 되새기게 되는 말들...
올려 주심에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1. 함부로 헤어지자고 말하지 마세요
>
>헤어지자는 말은 서로에게 크게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범하는 실수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이 ‘헤어지자’는 말이죠! 단순히 삐지거나 화났을 때, 툭 내뱉어 버리게 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 의미 없이 자주 내뱉어 버리면 효과적이지도 못할 뿐더러, 최악의 경우 정말 홧김에 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일 지라도 지킬 것은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
>2. 믿음을 깨지 마세요!
>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다가 걸려서 된통(?) 당하지 마세요. 한 번 깨어진 믿음은 다시 회복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늘 노력하세요. 믿음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릴께요.
>
>[어느 집에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몸을 기대도, 물건을 내리쳐도 끄떡하지 않는 아주 듬직한 항아리였죠. 어느 날 담장 밖에서 야구공이 날라와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완성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항아리가 깨졌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채 살짝 몸을 기댔는데, 정말 아주 살짝 기댔을 뿐인데, 갑자기 항아리가 와르르르~무너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사랑만으로 충만했던 시기에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끄떡하지 않았던 두 사람도, 어느 한 순간 믿음이 깨어진 후에는 아무리 서로를 잘 짜 맞추려 해도 이미 금이 한번 갔었기에 예전의 그 단단하던 항아리(연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그리 강한 힘이 아니었는데도 금새 무너져 버린 항아리처럼 작은 일로도 다시 깨져 버릴 수 있는 것이죠. 사랑을 하는 데 있어 믿음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
>
>3. 상대방에 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 아시죠? 그 사람에 대해 모두 꿰뚫고 싶어하는 마음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의 사생활 역시 중요합니다. 내가 모르는 그만의 친구 그룹, 그만의 취미, 그만의 비밀 등은 신비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로를 속인다거나 하는 일이 배재 되어야 한다는 철칙이 지켜져야 하겠지만… 내숭떨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것들을 알아버린다면 싫증이 나거나 실망할 수 있으니, 상대방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레 알아나가세요.
>
>
>4.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
>남자친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버릇은 버리세요. 언제나 정답은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남들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현혹되어 놀아나는 바보 같은 행동이 또 어딨겠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선택을 믿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온답니다.
>
>
>5. 누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
>누구 남자친구는 스노우보드도 잘 탄다던데~ 누구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사 줬다던데? 누구 남자친구는 이번에 고시에 패스 했다던데~ 등등… 상대방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남과의 비교랍니다. 누구에게나 장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완벽해 보이던 남자도 막상 내 남자친구가 되면 생각에 못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단점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그 사람의 좋은 점, 강점을 자꾸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더 그 사람이 사랑스러워 보일 거예요.
>
>
>6. 항상 노력하세요
>
>오래된 연인이거나 처음 만나 막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 모두 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간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오래된 연인이라면 상대방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첨 만나 설레이던 그 시절처럼, 나의 단점까지도 마냥 예뻐보일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 항상 명심하시고, 상대방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치 마시고 내 스스로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
>
>7. 금전관계만큼은 정확하게 하세요
>
>내 것 니 것을 철저히 나누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는 ! 않습니다.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이 사랑이긴 함니다만, 그래도 돈이 오고 갈 때에는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바람직한 태도일 것입니다. 여성지의 사랑의 체험수기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대부분이 금전적으로 얽혀 있어 헤어지지도 못하고, 헤어져서도 둘의 관계가 더 나빠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럴 일은 서로간에 없어야 하겠지만 금전적인 관계만큼은 조금 냉정하게 보일 지라도 약해지지 말고 정확하게 처리하세요.
>
>
>8. 과거를 들추지 마세요
>
>과거의 여자친구, 지난 외도사실…사실 과거의 일로 매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계세요? 앞으로 사랑해야 할 날만도 모자란데, 서로를 못 믿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계속 한다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일까요? 지나간 과거를 깨끗이 잊고, 현재 그 사람과 자신만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과 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정진해 나가세요. 과거에 사로잡혀 서로에 대한 불신만을 키워 나간다면 두 사람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
>
>9. 상대방이 외도를 했다면 헤어지던가 아님, 깨끗이 용서하세요
>
>상대방이 바람을 펴서 가슴 아파하는 여자들을 !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은 상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을 건가요?
>정말 그런 문제를 툭툭 털어버릴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상대와 헤어지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을 놓칠 수 없다면 평생 그 문제를 가슴 한 켠에 고이고이 묻어두는 바보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그때 그 일은 싹 잊고, 깨끗하게 용서하고 새롭게 그와의 사랑을 키워 나가세요.
>
>
>10. 헤어질 땐 뒷끝 없이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
>헤어질 때, 울며불며 매달리는 일 만큼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버스는 떠났고 나 자신은 그 버스를 놓쳤기 때문에~ 하지만, 영원히 버스가 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더 좋은 신형버스가 내 눈앞에 서 있을런지도 모르니까요.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우아하게 쿨하게 헤어지세요. 남녀가 헤어질 때, 아무리 좋게 헤어진다고 해도 서로간에 상처가 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훗 날 나를 기억하거나 우연히 마주칠 때도, ‘참 좋은 사람이었! 는데..’ 혹은 미소라도 지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사랑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한번씩 한번씩 되새기게 되는 말들...
올려 주심에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1. 함부로 헤어지자고 말하지 마세요
>
>헤어지자는 말은 서로에게 크게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범하는 실수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이 ‘헤어지자’는 말이죠! 단순히 삐지거나 화났을 때, 툭 내뱉어 버리게 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 의미 없이 자주 내뱉어 버리면 효과적이지도 못할 뿐더러, 최악의 경우 정말 홧김에 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일 지라도 지킬 것은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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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믿음을 깨지 마세요!
>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다가 걸려서 된통(?) 당하지 마세요. 한 번 깨어진 믿음은 다시 회복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늘 노력하세요. 믿음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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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몸을 기대도, 물건을 내리쳐도 끄떡하지 않는 아주 듬직한 항아리였죠. 어느 날 담장 밖에서 야구공이 날라와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완성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항아리가 깨졌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채 살짝 몸을 기댔는데, 정말 아주 살짝 기댔을 뿐인데, 갑자기 항아리가 와르르르~무너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사랑만으로 충만했던 시기에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끄떡하지 않았던 두 사람도, 어느 한 순간 믿음이 깨어진 후에는 아무리 서로를 잘 짜 맞추려 해도 이미 금이 한번 갔었기에 예전의 그 단단하던 항아리(연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그리 강한 힘이 아니었는데도 금새 무너져 버린 항아리처럼 작은 일로도 다시 깨져 버릴 수 있는 것이죠. 사랑을 하는 데 있어 믿음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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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방에 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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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 아시죠? 그 사람에 대해 모두 꿰뚫고 싶어하는 마음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의 사생활 역시 중요합니다. 내가 모르는 그만의 친구 그룹, 그만의 취미, 그만의 비밀 등은 신비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로를 속인다거나 하는 일이 배재 되어야 한다는 철칙이 지켜져야 하겠지만… 내숭떨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것들을 알아버린다면 싫증이 나거나 실망할 수 있으니, 상대방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레 알아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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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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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버릇은 버리세요. 언제나 정답은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남들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현혹되어 놀아나는 바보 같은 행동이 또 어딨겠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선택을 믿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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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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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남자친구는 스노우보드도 잘 탄다던데~ 누구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사 줬다던데? 누구 남자친구는 이번에 고시에 패스 했다던데~ 등등… 상대방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남과의 비교랍니다. 누구에게나 장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완벽해 보이던 남자도 막상 내 남자친구가 되면 생각에 못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단점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그 사람의 좋은 점, 강점을 자꾸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더 그 사람이 사랑스러워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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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상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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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이거나 처음 만나 막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 모두 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간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오래된 연인이라면 상대방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첨 만나 설레이던 그 시절처럼, 나의 단점까지도 마냥 예뻐보일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 항상 명심하시고, 상대방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치 마시고 내 스스로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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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금전관계만큼은 정확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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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 니 것을 철저히 나누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는 ! 않습니다.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이 사랑이긴 함니다만, 그래도 돈이 오고 갈 때에는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바람직한 태도일 것입니다. 여성지의 사랑의 체험수기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대부분이 금전적으로 얽혀 있어 헤어지지도 못하고, 헤어져서도 둘의 관계가 더 나빠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럴 일은 서로간에 없어야 하겠지만 금전적인 관계만큼은 조금 냉정하게 보일 지라도 약해지지 말고 정확하게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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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거를 들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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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여자친구, 지난 외도사실…사실 과거의 일로 매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계세요? 앞으로 사랑해야 할 날만도 모자란데, 서로를 못 믿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계속 한다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일까요? 지나간 과거를 깨끗이 잊고, 현재 그 사람과 자신만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과 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정진해 나가세요. 과거에 사로잡혀 서로에 대한 불신만을 키워 나간다면 두 사람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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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상대방이 외도를 했다면 헤어지던가 아님, 깨끗이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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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바람을 펴서 가슴 아파하는 여자들을 !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은 상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을 건가요?
>정말 그런 문제를 툭툭 털어버릴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상대와 헤어지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을 놓칠 수 없다면 평생 그 문제를 가슴 한 켠에 고이고이 묻어두는 바보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그때 그 일은 싹 잊고, 깨끗하게 용서하고 새롭게 그와의 사랑을 키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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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헤어질 땐 뒷끝 없이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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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울며불며 매달리는 일 만큼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버스는 떠났고 나 자신은 그 버스를 놓쳤기 때문에~ 하지만, 영원히 버스가 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더 좋은 신형버스가 내 눈앞에 서 있을런지도 모르니까요.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우아하게 쿨하게 헤어지세요. 남녀가 헤어질 때, 아무리 좋게 헤어진다고 해도 서로간에 상처가 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훗 날 나를 기억하거나 우연히 마주칠 때도, ‘참 좋은 사람이었! 는데..’ 혹은 미소라도 지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사랑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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