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2005.08.27 04:14

조만연 조옥동 조회 수:105 추천:5

Dear Tanya,

8월 26일 정옥희 전 이사장님 댁에서 있었던 문학캠프 수필강사 김효자 선생님의 환영모임에서 현혜님을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문학캠프에 오시지 않아 한 구석이 빈 것처럼 섭섭했었는데---.
역시 아이들 때문이지요? 하지만 뭐니 해도 자녀들이 가장 중요하지요.  
문학도 결국은 삶이 아니겠어요? 자신과 가정에 등한시하는 사람은 훌륭한 문인이 될 수 없지요.
날마다 태평양 바다를 바라볼 수있어 부럽네요.
이곳 밸리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 즐거운 날들 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발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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