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2005.09.14 05:36

타냐 조회 수:113 추천:6

아이고 어쩌지...
제 시가 아니라 친구가 이메일로 보내 줄 걸 올려났는데
아마 작가미상?
그러나 이심전심
제 마음도 똑 같아요.

한 발짝 다가 선 가을...
이 가을을 드리며
타냔 이만 총총...


>   Just for you......
>
>
>
>A girl asked a guy if he thought she was pretty,
>
>
>
>He said...no.
>
>
>
>She asked him if he would want to be with her forever....
>
>
>
>And he said no.
>
>
>
>She then asked him if she were to leave would he cry,
>
>
>
>And once again he replied with a no.
>
>
>
>She had heard enough.
>
>
>
>As she walked away, tears streaming down her face, the boy
>
>
>
>grabbed her arm and said, "You're not pretty you're beautiful."
>
>
>
>I don't want to be with you forever, I NEED to be with you forever.
>
>
>
>And I wouldn't cry if you walked away...I'd d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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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대신하여
>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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