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먹으러...
2005.09.17 15:07
그래! 내일은 추석이구나.
새벽에 시댁에 간단다.
차례를 지내거든.
차례를 지내고 오후엔 우리 부모님 묘지에 갈 거야.
어머니, 아버지 함께 모셔 놓으니 그래도 마음이 좋아.
엄마가 한국에서 돌아 가셔서 윤달에 맞추어 이장을 했거든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경험과 연륜으로 지혜로워 질 수 있는 걸까?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단다.
내일 좋은 추석 지내.
재미있는 음악 선물 고마워...
사랑을 듬뿍 보내며...
> <center><br><font color=778899 size=5><b>즐거운 추석 명절, 온 가족이 즐겁게 보내고 Bayan 반갑게 다시 만나기를...<br><br>
><img src=http://blog.empas.com/kiminternet/21034498_140x120.gif width=250 height=250>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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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댁에 간단다.
차례를 지내거든.
차례를 지내고 오후엔 우리 부모님 묘지에 갈 거야.
어머니, 아버지 함께 모셔 놓으니 그래도 마음이 좋아.
엄마가 한국에서 돌아 가셔서 윤달에 맞추어 이장을 했거든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경험과 연륜으로 지혜로워 질 수 있는 걸까?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단다.
내일 좋은 추석 지내.
재미있는 음악 선물 고마워...
사랑을 듬뿍 보내며...
> <center><br><font color=778899 size=5><b>즐거운 추석 명절, 온 가족이 즐겁게 보내고 Bayan 반갑게 다시 만나기를...<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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