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02.25 03:19
타냐님 ,
힘든 시간을 내준 타냐님이라고
김영교 선생님이 귀뜸 해 주었어요
초청메일 보내고 제일 처음으로
꼭 참석하겟다는 고운 음성을 듣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출판기념일 정해지고 걱정 많이 했는데
아름답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참석 해주신 분들의 사랑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신경 좀 썼더니
몸살을 앓으려나 봅니다
따뜻한 온돌방에 솜이불 덮고
한숨 쉬고 싶습니다
활기찬 봄이 되시고 기쁜 시간
많이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Untitled
힘든 시간을 내준 타냐님이라고
김영교 선생님이 귀뜸 해 주었어요
초청메일 보내고 제일 처음으로
꼭 참석하겟다는 고운 음성을 듣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출판기념일 정해지고 걱정 많이 했는데
아름답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참석 해주신 분들의 사랑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신경 좀 썼더니
몸살을 앓으려나 봅니다
따뜻한 온돌방에 솜이불 덮고
한숨 쉬고 싶습니다
활기찬 봄이 되시고 기쁜 시간
많이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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