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쁜 와중에도

2007.01.15 03:04

타냐 조회 수:145 추천:13

너무 오랫만에 서재에 들어와 댓글을 쓰려하니 어찌하는지 잊었네요.
새해에 댓글만큼을 꼭 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도 늦게나마 도착해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인사도 못드렸는데 가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섭섭했습니다.
새해에 최선을 다해 참석하고 최소한 서재에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 글도 많이 쓰시고 문협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썰렁한 조~크도...
>


>하례식에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잊을 수 없을 만큼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한 일이지요.
>1.5 의 위력 한 번 보여주세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 가득하기를 2년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
>
>
>윤석훈 올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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