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2006.10.25 13:02
현혜야.
너무 오랜만인 죄 사해주소서.
신문에서 조직의 부두목을 볼때마다.(두목 하기에는 얼굴이 너무 선해서)
"오메! 나좀봐라 슬기어멈하고 연락 하고 살아야제-"
모두다 처녀 총각이 되었을 녀석들 한번 보고싶어.(슬기. 준기 ?기)
요번 추석에 찰밥하고 도시락 만들고 해서 영감탱이 산소에 가서 경희한테 들렀드니 그린이가 젖은 수건으로 지 어멈 세수 시킨다고 비석의 얼굴을 닦고있었어.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빨리 뒤 돌아섰지.
이곳에서 나마 휘리릭하고 자주 들릴께.
우리 기도중에 서로 만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해정언니가. 미안!
너무 오랜만인 죄 사해주소서.
신문에서 조직의 부두목을 볼때마다.(두목 하기에는 얼굴이 너무 선해서)
"오메! 나좀봐라 슬기어멈하고 연락 하고 살아야제-"
모두다 처녀 총각이 되었을 녀석들 한번 보고싶어.(슬기. 준기 ?기)
요번 추석에 찰밥하고 도시락 만들고 해서 영감탱이 산소에 가서 경희한테 들렀드니 그린이가 젖은 수건으로 지 어멈 세수 시킨다고 비석의 얼굴을 닦고있었어.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빨리 뒤 돌아섰지.
이곳에서 나마 휘리릭하고 자주 들릴께.
우리 기도중에 서로 만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해정언니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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