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오랜만에...
2007.04.24 04:53
타냐!
요즘도 여전히 콩콩대며...바쁘겠지..
그때 그 맨하탄비치근처 레스토랑 생각나?
며칠전 시카고에서 딸이랑 레스토랑을 들어서는데
어쩐지..와본것 같았어..
갑자기 떠오르더군...타냐랑 함께했던 그날이..
분위기가 딱^^그랬어.
그런날 언제 또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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