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시죠?

2007.05.03 09:11

현아엄마 조회 수:210 추천:17

타냐씨, 오랜만이지요?
남편이랑 TV 광고보다가, 또는 아랫동네 얘기하다가
종종 타냐씨네 이야기를해요.

여전히 밝고, 바쁘고, 기운차게 살고있겠지요?
글 읽으면서 그리워 하다가, 반갑게 만날날을 기대해봐요.

가정의달에 좋은일 많이 만나시고
건강하세요.

              Fresno 에서 현아엄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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