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7.09.07 06:04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3 | 5통의 이메일 | 박경숙 | 2007.09.10 | 322 |
732 | 어쩌죠..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72 |
731 | [re] 잘 알겠습니다. 근데..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97 |
730 | [re]노을 바라보시넌... | 고현혜(타냐) | 2007.09.10 | 212 |
729 | [re] 삼촌! 삼촌! 보고싶은 삼촌! | 고현혜(타냐) | 2007.09.10 | 267 |
728 | [re] 그윽한 초청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40 |
727 | [re] 바다에로의 초대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33 |
726 | [re] 만남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32 |
725 | [re] 초대받은 바다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24 |
724 | 빨리 와....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64 |
723 | 좋은 시간이 되시길... | 그레이스 | 2007.09.10 | 133 |
722 | 결국... | 최향미 | 2007.09.10 | 178 |
721 | 양해를 구합니다 | solo | 2007.09.10 | 166 |
720 | 고맙습니다 | 문인귀 | 2007.09.09 | 147 |
719 | [re] 나도 가고 싶어 | 유경희 | 2007.09.09 | 225 |
718 | 정말 중년... 맞아요? | 은발의 청춘 2 | 2007.09.09 | 306 |
717 | 그윽한 초청 | 노기제 | 2007.09.09 | 147 |
716 | 바다에로의 초대 | 강성재 | 2007.09.08 | 137 |
715 | 만남 | 경안 | 2007.09.08 | 165 |
» | 초대합니다 | 타냐 고 | 2007.09.07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