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초청

2007.09.09 09:19

노기제 조회 수:147 추천:14

아름다운 엄마 마음에

내가 동화되면서

어쩜 저리도 엄마 역을 잘 해낼까

감탄사가 절로나요.

그윽한 초청 감사합니다.

사정상 참석은 못하지만

아주 곱게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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