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잘 알겠습니다. 근데..
2007.09.10 17:37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러시면 그곳에 참석 하셔야지요.
물론 그 날 타냐집은 늦도록 오픈인데..
아 그런데 바다..바다가 까매져 버릴텐데 어쩌죠.
저희집은 야경도 없어 밤이 되면 깜깜해져 버리는데..
길은 잘 찾으 실 수 있으신지요?
그럼 회장님 오시는 이차는 모닥불 피워 매시멜로 굽는
캠프로 진행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으로 노을을 붙잡아 보겠습니다.
"노을아, 노을아 조금만 더....."
>문학도 사람이 하는 거고
>협회도 사람들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이라
>사람끼리 교제를 나누는 일로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협회 차원에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자발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니
>감사합니다.
>
>근데 어떡하죠.
>그날 박복수 권사님이 회장으로 계시고
>오래전부터 준비된 사진전 개막식은 꼭 참석해야 된다고 하시니
>다른 분은 몰라도 저라도 참석해야 할 것 같아
>개막식 들렸다 가면 8시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사적 자리이고
>무슨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닌만큼
>저를 빼고 식사와 준비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늦는 것을 미리 양해 구합니다.
>죄송, 감사합니다.
그러시면 그곳에 참석 하셔야지요.
물론 그 날 타냐집은 늦도록 오픈인데..
아 그런데 바다..바다가 까매져 버릴텐데 어쩌죠.
저희집은 야경도 없어 밤이 되면 깜깜해져 버리는데..
길은 잘 찾으 실 수 있으신지요?
그럼 회장님 오시는 이차는 모닥불 피워 매시멜로 굽는
캠프로 진행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으로 노을을 붙잡아 보겠습니다.
"노을아, 노을아 조금만 더....."
>문학도 사람이 하는 거고
>협회도 사람들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이라
>사람끼리 교제를 나누는 일로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협회 차원에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자발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니
>감사합니다.
>
>근데 어떡하죠.
>그날 박복수 권사님이 회장으로 계시고
>오래전부터 준비된 사진전 개막식은 꼭 참석해야 된다고 하시니
>다른 분은 몰라도 저라도 참석해야 할 것 같아
>개막식 들렸다 가면 8시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사적 자리이고
>무슨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닌만큼
>저를 빼고 식사와 준비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늦는 것을 미리 양해 구합니다.
>죄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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