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2007.09.10 17:46

고현혜(타냐) 조회 수:172 추천:18

같이 오시면 정말 좋을 텐데..
정말 어쩌죠.
새 전화번호가 없어 전화를 못 드렸어요.
저희집은 (310)377-7112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릴께요.
해를 넘기기전 꼭 만나요.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길 기도 드릴께요.


>타냐씨, 이번 초대에도 못가게 되네요.
>현아가 올라와서 다음주까지 있겠다고 하고
>다음주에는 같이 내려가봐야 할것 같아요.
>현아가 벌써 삼학년이 되서 아파트 얻어 나가거든요.
>정말 좋은 기회인데... 자꾸 어긋나서 쪼금 슬퍼지네요.
>준비 잘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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