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만나요
2007.09.10 17:59
토요일, 토요일에..
김세환인가 했던 노래가 생각나네
연락이 안돼서..
그 날 형부도 같이 오신다니 정말 기뻐요.
그럼 그 날 만나요.
토요일, 토요일에..
나 그대를 만나리..
><CENTER><EMBED style
>src=http://pds42.cafe.daum.net/attach/5/cafe/2007/08/27/09/06/46d214fd3d717&filename=x-334.swf
>width=420 height=300 type=application/download></CENTER>
><TR>
><TD><PRE><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0px"><FONT face=바탕체 color=#071585><UL>
>타냐!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더니 인산인해네.
>지난 수요일(5일)부터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고
>좀 바쁜 일이 있었어.
>금요일 저녁 집에 돌아와 자동응답기에 남겨준 메시지 듣고,
>또 연거퍼 4통이나 들어온 같은 내용의 메일도 읽었어.
>토요일 아침 타냐 핸드폰으로 걸었더니 받지 않아
>메시지 남겼는데.....
>또 어디 좀 갔다 일요일 밤 돌아오니 탸냐의 이메일이
>다섯 번째로 새로 왔네.
>더불어 문즐홈 게시판에도....
>하여간 그동안 감감 무소식이던 탸냐의 소식을
>폭발적으로 받게 되어 반가우이~
>토요일, 오랜만의 초대인데 가야지.
>탸냐가 좋아하는 키 큰 남자(형부) 같이가도 되겠지?
>그리고
>내 문학서재 로그인하라고 까다롭게 해 미안!
>로그인은 내 문학서재에 따로 가입해야만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문협 메인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다고
>그냥 로그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 품에 쏙 들어와 안기던 인기가 입학을 했단 말이지?
>정말 세월이 흘렀구나. 막내의 입학을 축하해!
>그래, 하여간 그날 보자.
>초대해 주어 고마워~
><EMBED style
> src=http://pds39.cafe.daum.net/original/31/cafe/2007/06/21/08/57/4679bed370bd1&.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loop="-1" volume="0">
>
>
>
김세환인가 했던 노래가 생각나네
연락이 안돼서..
그 날 형부도 같이 오신다니 정말 기뻐요.
그럼 그 날 만나요.
토요일, 토요일에..
나 그대를 만나리..
><CENTER><EMBED style
>src=http://pds42.cafe.daum.net/attach/5/cafe/2007/08/27/09/06/46d214fd3d717&filename=x-334.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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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더니 인산인해네.
>지난 수요일(5일)부터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고
>좀 바쁜 일이 있었어.
>금요일 저녁 집에 돌아와 자동응답기에 남겨준 메시지 듣고,
>또 연거퍼 4통이나 들어온 같은 내용의 메일도 읽었어.
>토요일 아침 타냐 핸드폰으로 걸었더니 받지 않아
>메시지 남겼는데.....
>또 어디 좀 갔다 일요일 밤 돌아오니 탸냐의 이메일이
>다섯 번째로 새로 왔네.
>더불어 문즐홈 게시판에도....
>하여간 그동안 감감 무소식이던 탸냐의 소식을
>폭발적으로 받게 되어 반가우이~
>토요일, 오랜만의 초대인데 가야지.
>탸냐가 좋아하는 키 큰 남자(형부) 같이가도 되겠지?
>그리고
>내 문학서재 로그인하라고 까다롭게 해 미안!
>로그인은 내 문학서재에 따로 가입해야만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문협 메인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다고
>그냥 로그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 품에 쏙 들어와 안기던 인기가 입학을 했단 말이지?
>정말 세월이 흘렀구나. 막내의 입학을 축하해!
>그래, 하여간 그날 보자.
>초대해 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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