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듣고 싶어

2007.09.12 00:08

성영라 조회 수:145 추천:14

전화하려다가 이곳에 글 남깁니다.
바다로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꼬옥 가겠습니다.
근데, 저도 좀 늦을 것 같아요.
와인과 마시마로면 충분합니다.
어젯밤부터 감기기운을 느낍니다.
잘 케어해서 언니네 바다로 가야할텐데...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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