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었을텐데...
2007.09.12 08:22
타냐의 반가운 초대!!!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이라....
좋지~~~~~~~~~ ^^*
지난 번 레돈도비치 일도 있고 해서 이번엔 꼭 가야 하는데...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
그날이 좋은 날인지 여러가지 일이 많네요.
초대해 줘서 고맙고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타냐 씨가 인기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학년이라니...
슬기의 걸스카웃 과자를 맛있게 먹던 것도 어제 일 같고...
애들이 크는 동안 우리는 뭘 했을까?
(나이만 먹었지 뭐. ㅎㅎㅎ ^^*)
개구장이 타냐네 아이들도 보고싶다.
덕분에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오면 좋으련만...
타냐도 보고싶고...
암튼 참석하도록 해볼게요.
혹시 부득히 못 가게 되면 바다처럼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해요 *^^*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이라....
좋지~~~~~~~~~ ^^*
지난 번 레돈도비치 일도 있고 해서 이번엔 꼭 가야 하는데...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
그날이 좋은 날인지 여러가지 일이 많네요.
초대해 줘서 고맙고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타냐 씨가 인기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학년이라니...
슬기의 걸스카웃 과자를 맛있게 먹던 것도 어제 일 같고...
애들이 크는 동안 우리는 뭘 했을까?
(나이만 먹었지 뭐. ㅎㅎㅎ ^^*)
개구장이 타냐네 아이들도 보고싶다.
덕분에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오면 좋으련만...
타냐도 보고싶고...
암튼 참석하도록 해볼게요.
혹시 부득히 못 가게 되면 바다처럼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해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3 | 미안해라 | 상미 | 2007.09.21 | 144 |
752 | 멋진 일몰 | 장태숙 | 2007.09.17 | 160 |
751 | 바다와 사람과 집에 | 성영라 | 2007.09.17 | 169 |
750 | 미안 | 오연희 | 2007.09.15 | 141 |
749 | 뒤풀이 체조로 건강을 ^^* | 꽃기린 | 2007.09.16 | 138 |
748 | 사람의 소리 | 뭉회장 | 2007.09.15 | 214 |
747 | 멕시코 까지 날아 온 | 최영숙 | 2007.09.15 | 144 |
746 | 귀한 초청을 받았으나... | 오정방 | 2007.09.14 | 156 |
745 | 오랫만인데 | 김혜령 | 2007.09.14 | 141 |
744 | 가을의 초대 | 난설 | 2007.09.13 | 123 |
743 | 아쉽지만 불참---. | 조만연 | 2007.09.14 | 155 |
742 | 초대에 감사하며 색스폰 연주곡을 보냅니다 | 잔물결(박봉진) | 2007.09.13 | 477 |
741 | 고맙습니다. | 성민희 | 2007.09.13 | 132 |
740 | 아쉽습니다!! | 권태성 | 2007.09.12 | 153 |
» | 큰 맘 먹었을텐데... | 장태숙 | 2007.09.12 | 150 |
738 | 목소리 듣고 싶어 | 성영라 | 2007.09.12 | 145 |
737 | 초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기윤 | 2007.09.11 | 242 |
736 | 감사합니다. | 최문항 | 2007.09.11 | 179 |
735 | [re] 좋은 시간이 되시길... | 고현혜(타냐) | 2007.09.10 | 157 |
734 | 토요일에 만나요 | 고현혜(타냐) | 2007.09.10 | 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