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사람과 집에

2007.09.17 00:54

성영라 조회 수:169 추천:22

푸욱 빠졌던 그 밤.
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성영라 드림.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4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