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려있는 바다...

2007.12.28 23:55

고현혜(타냐) 조회 수:155 추천:9

에 달려 오세요.
이곳에 오셔서 정말로 행복해 하셨던 윤시인님 모습이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아니면 뜨거운 한 여름밤
아니면 가슴 설레이는 가을 밤에 우리 시낭송을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늘 함께 도와 드리지는 못해도 시인님이 노고와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해 봅니다.
>
>한해를 돌이켜 보면
>그 바다
>그 노을
>그 눈썹달
>오래 오래 남는군요.
>
>그런 추억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신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
>기쁜 성탄절, 행복한 새해
>그 바다 위의
>시인과 시인의 가정에
>충만하게 넘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
>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
>
>
>윤석훈 드림
>
>
>
>
>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이제서야 맛이들었네 연희 2006.03.17 190
772 안녕하세요 전구 2003.01.14 190
771 설레이며... 타냐 2007.01.16 189
770 타냐!!! 하키 2010.12.19 188
769 새해에는 상미 2008.01.03 188
768 겨울은...... 유경희 2007.01.15 188
767 똑.똑.똑. 정해정 2006.10.25 187
766 여기도 타냐의 집 박경숙 2002.12.31 187
765 다음 내 소설 제목 :타냐: 상미 2003.01.25 186
764 아이 낳아 키우는 여자들 김혜령 2003.01.15 186
763 No Left Turn 뭉장 2010.01.05 185
762 Re.물론이지.. tanya 2003.10.30 185
761 인사 드립니다. 고현혜 2003.01.07 184
760 재밌는 발상 file 오연희 2009.01.12 183
759 여행관련 유경희 2007.01.02 183
758 복 받을 지어다 청월 2006.01.04 183
757 행복 썬파워 2009.05.31 182
756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종파 이기윤 2008.12.01 182
755 사랑하는 여러분께.... 고현혜(타냐) 2007.12.29 182
754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최석봉 2007.09.27 182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4
전체:
4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