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려있는 바다...
2007.12.28 23:55
에 달려 오세요.
이곳에 오셔서 정말로 행복해 하셨던 윤시인님 모습이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아니면 뜨거운 한 여름밤
아니면 가슴 설레이는 가을 밤에 우리 시낭송을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늘 함께 도와 드리지는 못해도 시인님이 노고와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해 봅니다.
>
>한해를 돌이켜 보면
>그 바다
>그 노을
>그 눈썹달
>오래 오래 남는군요.
>
>그런 추억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신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
>기쁜 성탄절, 행복한 새해
>그 바다 위의
>시인과 시인의 가정에
>충만하게 넘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
>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
>
>
>윤석훈 드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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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셔서 정말로 행복해 하셨던 윤시인님 모습이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아니면 뜨거운 한 여름밤
아니면 가슴 설레이는 가을 밤에 우리 시낭송을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늘 함께 도와 드리지는 못해도 시인님이 노고와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해 봅니다.
>
>한해를 돌이켜 보면
>그 바다
>그 노을
>그 눈썹달
>오래 오래 남는군요.
>
>그런 추억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신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
>기쁜 성탄절, 행복한 새해
>그 바다 위의
>시인과 시인의 가정에
>충만하게 넘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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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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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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