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자랑스런 낭군님

2007.11.21 08:52

타냐 조회 수:169 추천:14



늘 세심히 사랑의 손길과 마음을 전하는 언니..
감사해요.
문시인님 출판 기념회선 눈 도장만 찍고..

언니..
즐겁고 행복한 땡스기빙 되기를 빌면서..
언니는 정말 컴 도사인것 같애..
감탄 하면서...








>성장률 최고 100대 LA 기업
>한인업체 2곳!!
>무심코...신문을 넘기다가...
>(평소 경제쪽은 보지도 않는데...)
>어디서 봤더라....눈에 익은 얼굴...
>섬광처럼 떠오르는 멋진 사나이!!
>맞제?
>너무 자랑스러워 울 남편을 불렀어.
>타냐낭군님이라구...
>아니..근데..내어깨가 왜 으슥한거야?ㅎㅎ
>기분좋은 아침이야.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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