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08.01.03 23:16
타냐씨!
오랫만이지요?
그래도 잊지않고 방문해 인사주어 고마워요
신문에 난 "새해에는" 시 너무 좋았어요
그 중 몇구절 무단 사용했는데. .
친구에게 보내는 이메일로. .
새해에는
우리도 좀더 자주 연락해요
새해에는
나도 모임에도 자주 가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동안 별로 하는일도 없이 돌아다니면서
세월을 먹어버린것 같네요
여행병이 걸렸었나봐요
금년에는 차분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세상이 나를 필요하다면 또 떠나 ?^^
새해에는
타냐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네세요
오랫만이지요?
그래도 잊지않고 방문해 인사주어 고마워요
신문에 난 "새해에는" 시 너무 좋았어요
그 중 몇구절 무단 사용했는데. .
친구에게 보내는 이메일로. .
새해에는
우리도 좀더 자주 연락해요
새해에는
나도 모임에도 자주 가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동안 별로 하는일도 없이 돌아다니면서
세월을 먹어버린것 같네요
여행병이 걸렸었나봐요
금년에는 차분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세상이 나를 필요하다면 또 떠나 ?^^
새해에는
타냐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네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3 | Re..전구씨가 들어 오셔서 제 방이 밝아 졌어요. | 고현혜 | 2003.01.14 | 223 |
812 | [re] 행복 -귀한 글에 | 타냐 고 | 2009.06.01 | 220 |
811 | 참 좋은 바다가 보이는... | 장태숙 | 2007.12.29 | 220 |
810 | 인기가 빠져서야 | 솔로 | 2003.01.02 | 219 |
809 | 이쁜 눈물쟁이!! | 오연희 | 2003.08.22 | 218 |
808 | 춘천에 다녀왔어 | 유경희 | 2010.10.03 | 217 |
807 | 사람의 소리 | 뭉회장 | 2007.09.15 | 214 |
806 | PV 의 활기찬 목소리 토랜스까지 | 뭉장 | 2008.10.15 | 213 |
805 | [re]노을 바라보시넌... | 고현혜(타냐) | 2007.09.10 | 212 |
804 | 어떻게 지내시나요 | 유경희 | 2007.04.22 | 211 |
803 | 나도 잘그래! | 해정언니 | 2007.07.20 | 210 |
802 | 여전하시죠? | 현아엄마 | 2007.05.03 | 210 |
801 | 게살을 뜯으며 | 남정 | 2007.06.23 | 209 |
800 | 정말 잘했어. | 란 | 2003.01.11 | 209 |
799 | 드디어... | 하키 | 2009.05.09 | 208 |
798 | 불쌍한 문어맨! | 꽃미 | 2003.12.01 | 208 |
797 | 예쁜 기들 | 두울 | 2009.01.14 | 206 |
796 | 자네를 기다고 있는 시인이 있네 | 경안 | 2007.12.06 | 206 |
795 | 비오는날의 수채화 | 오연희 | 2007.06.29 | 206 |
794 | 몽골이야기 | 유경희 | 2009.08.31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