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빠르죠.

2008.01.08 00:05

타냐 고 조회 수:175 추천:15

안녕 하세요. 정말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어제 부터 아이들이 학교가 시작 되어 저도 바빠지기 시작 하네요.
새해에는 선생님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부부동반 일요일 브런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저도 올해 행복하며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

>아내와 아침을 사서 먹고는 아내는 자신의 방에
>그리고 나는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버린 일요일
>아침이랍니다.
>네에 !
>내가 가끔 가 뵙는 분 가운데는 미미 박이란 여인이
>있지요. 난 한번도 그분을 뵙온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지난번 LA갔을 때 어느분이 내게 말을해서
>대략 사연을 알게 된 사람이죠.
>그래요.
>비록 생면 부지지만 나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에는
>그분의 가족들과 본인에게 용기를 북 돋아주거나
>아니면 격려를 해 줄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난 사실 그분이 그런 괴로움을 하루 속이 벋어났으면
>하지만 역시 그런 것은 하느님께 달린일 일것 같아요.
>가만히 언젠가 당신이 건강했을 때만을
>그리고 있으실 그분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이제 곧 당신도 그런때가 올 것입니다. "라고 말 했으면
>한답니다.
>
>참 내가 정신이 참 없어요.
>당신을 그 곳에서 뵙웠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와 놓구선         ,,,,,,,,,,,
>아무튼
>올해도 아드님 둘하고 아빠하고
>건강하게 멋진 꿈이루시기 바래요  !
>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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