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2010.07.08 10:58

오연희 조회 수:296 추천:39

타냐 낮은소리.. 가슴이 따스했어요. 위로받고 나니까...고맙고 기뻐고.. 리턴콜 보다는 오래 감사하고 싶어 이곳에 흔적 남겨요. 이것이 사람사는 일이구나... 슬픔뒤에 오는 일상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고마워...타냐... 세병아리들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지요? 사랑으로... 안녕... * 타냐집 근처 바닷가에 갔다가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떼 찰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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