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도 여전히
2013.03.06 22:53
고현혜 시인,
오랫만에 들어 왔어요.
그 동안도 여전히 '집으로'는 잔잔히 흐르고 있고
모습도 여전히 아름다운 채 계시네요.
계속해서 작품활동 많이 하시고
문학서재가 바글바글 늘 활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것은 늘 내 주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음에
살 맛 나는 세상이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운 '집' 되셔요.
'집으로' 처럼
편안한 마음을 위해서.
오랫만에 들어 왔어요.
그 동안도 여전히 '집으로'는 잔잔히 흐르고 있고
모습도 여전히 아름다운 채 계시네요.
계속해서 작품활동 많이 하시고
문학서재가 바글바글 늘 활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것은 늘 내 주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음에
살 맛 나는 세상이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운 '집' 되셔요.
'집으로' 처럼
편안한 마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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