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만땅 받으세요

2014.01.12 12:58

노기제 조회 수:105 추천:13


하례식 때, 예상 못하고 만나서 너무 방가방가.

이젠 아그들 웬만큼 키워 놓고 숨좀 돌리는 시기 아닌감여?

엄마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 아름답더이다.

가끔 보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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