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야녜스, 박창숙 수녀님과 한성희... 2009년 5월에 수원에서 만나다. 수녀님의 갑상선암이 속히 치유되기를 빌며. 아니, 지금쯤은 완전히 치유 되어서 머리의 두건이 다른 색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시를 쓰는 야녜스, 박창숙 수녀님과 한성희... 2009년 5월에 수원에서 만나다. 수녀님의 갑상선암이 속히 치유되기를 빌며. 아니, 지금쯤은 완전히 치유 되어서 머리의 두건이 다른 색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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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들꽃이야기 | 안경라 | 2007.06.16 | 677 |
180 | 정미셸시인 출판기념 | 안경라 | 2009.11.11 | 478 |
179 | 우정의 종각 | 안경라 | 2007.08.23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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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출판기념 | 안경라 | 2010.05.10 | 391 |
175 | 봉양역에서 | 안경라 | 2007.06.16 | 378 |
174 | 이창윤시인 재미시인상 | 안경라 | 2011.03.15 | 370 |
173 | 봄 | 안경라 | 2010.02.17 | 362 |
172 | '미주시학' 사람들 | 안경라 | 2010.05.10 | 350 |
171 | '우리산장'에서 | 안경라 | 2011.04.15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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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송순태시인과 2 | 안경라 | 2011.03.15 | 324 |
168 | 김병현시인 | 안경라 | 2010.05.10 | 324 |
167 | 옥,향,심,애 | 겨울 | 2009.12.07 | 324 |
» | 아녜스 수녀님 | 안경라 | 2009.06.10 | 323 |